AI 분석
노후 생활권공원 정비 의무화…주민 의견 반영한 맞춤형 관리 추진
지방자치단체가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등 생활권공원을 정기적으로 정비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현재 상당수 생활권공원이 노후화되고 접근성이 떨어져 안전사고와 이용 불편이 계속되고 있으며,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이용자 특성이 설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채 획일적으로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개정안은 지자체장이 정비계획 수립 시 주민 만족도 조사와 전문가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도록 규정해 이용자 중심의 공원 조성·관리를 추구한다. 이를 통해 공원의 출입로와 보행 연결체계를 개선하고, 다양한 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원 조성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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