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석
산불 진화 등 위험한 비행, 조종사 승무시간 제한 추진
정부가 산불 진화나 외부 화물 적재 등 고난도 비행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항공안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현행법은 비행시간만 제한하고 비행의 종류를 구분하지 않았으나, 이번 개정안은 고난도 비행의 경우 조종사의 일일 최대 승무시간을 6시간으로 제한하고 2명 이상의 조종사가 함께 탑승하도록 의무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규제를 통해 항공사고 위험을 줄이고 조종사의 피로도 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제출된 상태로, 향후 입법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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