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내외 의회 발의 법안을 검색하고 진행 현황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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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477 페이지정부가 쌀값 폭락에 대비해 생산자에게 손실분을 보전하는 '양곡가격안정제도'를 도입한다. 식량안보 강화를 위해 쌀, 밀, 콩 등 주요 곡물의 가격과 수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정부가 국가전략기술 투자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4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현재 2024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투자 세액공제 제도를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내용으로, 반도체·AI 등 국가 핵심기술 분야에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소득세와 법인세 일부를 돌려주는 정책이다.
중소기업의 부동산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혜택이 3년 더 연장된다. 현재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설정된 이 감면 특례의 일몰기한을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3년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정부가 탄소중립을 추진하면서 한우산업 전환을 지원하는 새로운 법안을 제시했다. 쇠고기 수입자유화 이후 자급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2026년 관세철폐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농가의 온실가스 감축을 돕고 수급조절 장려금과 경영지원금을 제공하기로 했다.
정부가 산업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국가핵심기술을 해외로 유출한 자는 최대 5년 이상 징역형을 받게 되며, 일반 산업기술 유출은 최대 20년 징역에 처해진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기관이 보유한 기술에 대해 국가핵심기술 판정을 강제할 수 있고, 침해 신고 시 실태조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정부가 초등학교 6학년까지 자녀를 둔 근로자의 육아휴직 대상을 확대하고, 하루 단위로 쓸 수 있는 육아휴가 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현행법상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만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데, 초등 고학년도 부모의 돌봄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장애인의 보호자도 도서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방한다. 현재는 물리적 거리나 전염병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이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으로 자료를 이용하려 해도 다운로드가 차단되는 문제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