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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재명 공식 X

이재명

이재명

4월 16일 18:58

또다시 4월 16일이 되었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말로 다 담아내기 어려운 마음과 마주하게 됩니다. 12년이 흘렀지만, 그날의 기억은 여전히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매일 같이 얼마나 큰 고통과 그리움을 감내해 오셨을지 감히 헤아릴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국가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 모두가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그 대가가 얼마나 가혹한 것인지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날의 과오와, 그 무거운 교훈을 한시도 잊지 않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바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함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바로 세우겠습니다. 생명과 안전에 관해서는 단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지켜내는 나라, 온전히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변화를 이루어 낼 것입니다.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세월호가 우리에게 남긴 숙제를 완성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 지난 슬픔을 넘어,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몫입니다. 그리운 이름을 부르는 것조차 여전히 아프고 힘든 일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하고, 기록하고, 기리고, 다짐하는 한 삼백 사명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그들이 미처 이루지 못한 삼백 네 개의 꿈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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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10:08

제주 4.3의 상흔과 화해, 역사적 책임을 절절하게 그려 낸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을 보았습니다. 주인공의 가슴 속 깊은 상처는 망각을 뚫고 고통스러운 트라우마로 현재를 괴롭힙니다. 그 고통은 딸, 손자 혈맥을 타고 유전되어 현재화됩니다. 역사의 진실은 덮어 놓는다고 묻히지 않습니다. 은폐된 역사는 오히려 현재의 삶을 방해합니다. 진실을 알리고 역사의 궤도를 바로잡는 데 늦은 때는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로 잡기 시작하면 그 순간이 바로 옳은 때입니다. 국가폭력에 대한 공소 시효를 없애고 민사 소송의 길을 보장해 폭력과 거짓으로 얻은 바가 있다면 피해자에게 보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책임은 올바른 기억에서 시작됩니다. 기억하고 책임지기 위해 바로 잡겠습니다. 영화 속 주인공이 이름을 되찾았듯이 제주 4.3의 상처에 제대로 된 “이름”을 찾아 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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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18:38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성장 잠재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기업들의 혁신과 도전을 가로막는 장벽을 걷어내는 일, ‘규제 합리화’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제입니다. 과거 대한민국은 관료 중심으로 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설계했습니다. 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페이지가 넘어가는 기술 경쟁의 파고를 넘어서려면 정부의 역할도 바뀌어야 합니다. 핵심은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여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규제 강화냐 폐지냐’는 이분법 자체가 이미 낡은 논쟁입니다. 공정한 시장 질서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규제는 더욱 강화하면서도 기술 발전과 성장의 발목을 잡는 낡은 규제는 과감히 정비해야 합니다. 오늘 모인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원님들께서 머리를 맞대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고, 성장 잠재력을 회복할 실질적 해법을 만들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규제합리화가 대도약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도 있는 힘껏 지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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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15:25

<국힘은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십니까?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합니다.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합니다.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모씨 유죄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미 지난 이야기지만,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입니다. 차이는 0.73%, 100명 중 한명도 안되었습니다. 국힘이 조폭설 유포로 대선 훔칠 수 있게 한 공로자들에게 돈이든 자리든 뭔가 보상했을 거로 추측했었는데.. 이 사건의 실체가 언젠가는 드러나겠지요. 허무맹랑한 조폭연루설 유포로 대선결과를 바꾼 국힘의 진지한 공식사과를 기다립니다.> ‘이재명 허위 폭로’ 조폭 가족, 윤석열 당선 직후 시의원 공천 https://t.co/099CbZq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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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00:21

&lt;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gt;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됩니다. 집안 싸움 집착하다 지구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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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12:45

완도 화재 현장에서 임무 수행 중이던 소방대원 두 분의 순직을 보고받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달려가 마지막까지 소임을 다하셨습니다. 그 용기와 헌신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정부는 이번 사고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모든 현장인력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동료 대원들께도 위로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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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12:07

RT @Bulloger: 이재명 대통령을 존경하고 신뢰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게 해주는 기사입니다. 대통령님께서 X에 올리신 글을 리트윗하며, 그 메시지에 깊이 공감합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을 경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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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11:19

<생산적 금융 강화는 피할 수 없는 길입니다. 남의 돈으로 부동산 투기해 돈 벌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의욕을 잃습니다. 세제, 금융, 규제 정상화를 통한 부동산투기 제로 구현은 얼마든지 가능하고 또 반드시 해야 합니다.> [단독]'1주택자 전세대출 14조' 만기연장 제한 타깃..배수진 친 정부 https://t.co/DEqIcMjN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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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09:44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 매국 행위를 하면서도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것이 나쁜 짓임을 모르는 이들도 많다. 아니 알면서 감행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국익을 포함한 공익추구가 사명인 정치와 언론 영역에서도 매국행위는 버젓이 벌어진다. 결국 이 역시 우리가 힘을 모아 가르치고 극복해야할 국가적 과제,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이다.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 그게 우리 헌법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다.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관계에도 적용된다.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 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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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10:29

RT @mofa_kr: 우리는 이스라엘 외교부가 대통령께서 특정사안에 대한 의견이 아닌 보편적 인권에 대한 신념을 표명한 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고 이를 반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 정부는 이스라엘이 지적한 테러를 포함, 모든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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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10:24

RT @roas_TT: 이스라엘 스스로 확인한 시신 앞에서, 검증을 논하는 자들에게 서안지구의 한 팔레스타인 주민이 이재명 대통령의 리트윗을 “기도에 대한 신의 응답”이라 불렀습니다. 그 한 문장이, 지금 이 나라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쟁의 본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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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10:00

<4월, 제주의 봄을 기억하며> 영화 「내 이름은」 관람에 함께해주실 국민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어린 시절 제주 4·3의 비극을 겪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온 어머니의 삶을 통해 시대의 아픔과 그 치유 과정을 섬세히 그려낸 작품입니다.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한국 영화의 깊이와 저력을 널리 알리기도 했습니다. 이번 관람을 통해 우리 모두가 제주의 아픔을 기억하고, 상처 너머의 희망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4월 15일, 극장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모집인원 : 대한민국 국민 165명 ☑️ 행사날짜 : 2026년 4월 15일(수) 저녁, 서울 * 시간,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 예정 ☑️ 참여신청 : 2026년 4월 11일(토) 10시 ~ 4월 12일(일) 12시 네이버폼 접수( https://t.co/Sosww9Ju5T ) * 신원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신청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하게 기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선정되신 분들께는 시간과 장소 안내 및 참석 여부 확인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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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07:45

<끊임없는 반인권적 반국제법적 행동으로 고통받고 힘들어하는 전 세계인들의 지적을 한번쯤은 되돌아볼 만도 한데 실망입니다. 내가 아프면 타인도 그만큼 아픕니다. 나의 필요 때문에 누군가 고통받으면 미안한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아무 잘못없는 우리 국민들께서 뜬금없이 겪고 있는 이 엄청난 고통과 국가적 어려움을 지켜보는 마음이 매우 불편합니다. 보편적 인권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더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이스라엘, ‘전시 살해=유대인 학살’ 李대통령 발언에 “용납 못해” https://t.co/R9OOeMDS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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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20:12

<오늘 민주노총 위원장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대화와 협력만이 상생의 미래를 열어갈 유일한 해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노동시장 격차 해소부터 AI와 산업 대전환의 파고까지,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 없는 도전의 연속입니다.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복합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으려면 노동계와 기업, 정부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정부는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의 고민과 노력을 존중하며, 열린 자세로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갈 것입니다. 오늘 주신 의견 하나하나 역시 꼼꼼하게 살피며, 국민 삶을 바꿀 정책적 대안을 만들어내겠습니다.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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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12:37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제인도법은 준수되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 역시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지켜져야 합니다. 영상은 24년 9월 발생한 실제 상황으로 미국 백악관이 매우 충격적(deeply disturbing)이라고 평가했고 존 커비 등 미당국자가 혐오스럽고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이라고 까지 언급했던 일입니다. 이에 이스라엘의 관련 조사와 조치도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조금 다행이라면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시신이었다는 점이지만, 시신이라도 이와같은 처우는 국제법 위반입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수많은 비극은 인권의 소중함이 무엇보다 최고이자 최선의 가치임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뼈아픈 상처 위에 남겨진 교훈을 반복된 참혹극으로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야 인류 모두가 상생하는 화해와 협력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어디에서든 인권은 최후의 보루이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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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08:47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https://t.co/owqj9Rg1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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