ℹ️ 현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입니다. '의원님 뭐하세요'는 공개 데이터 기반 정보 제공 서비스이며, 선거운동 목적이 아닙니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 법안으로 돌아가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상임위원회22

제22대 제418회 제14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2024년 11월 18일)

2024-11-18

요약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내부 갈등과 리더십 논란 집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18일 제27대 KBS 사장 후보자 박장범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박장범 후보자는 개막 발언에서 KBS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문회에서 위원들은 KBS의 경영 개선 방안과 후보자의 리더십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최형두 위원은 BBC가 255개의 제작시설을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를 들며 KBS 자산의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신성범 위원은 공영방송의 구조적 특성과 공적 책무를 강조하며 후보자의 비전을 살펴봤다. 한편 박민규 위원은 현재 KBS가 50년 역사상 처음 맞는 총체적 위기 상황이라는 진단 아래 후보자의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훈기 위원은 KBS 기자 500명 가까이가 성명을 낸 점을 지적하며 후보자의 리더십 부재를 비판했다.

이 내용은 AI가 공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한 참고용 요약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을 확인하세요.

발언 (5144)

최민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4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개회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국회방송에서 생중계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보고사항은 단말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요청안 2.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 (10시03분)

최민희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8회 국회(정기회) 제14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개회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겠습니다. 오늘 회의는 국회방송에서 생중계 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보고사항은 단말기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요청안 2.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 (10시03분)

최민희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요청안, 의 사일정 제2항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를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인사청문회 진행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선서를 받고 모두발언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과의 질의응 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후보자의 경력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배부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제418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제14차(2024년11월18일) 이제 본격적으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저에게 제 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민희위원장

의사일정 제1항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요청안, 의 사일정 제2항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박장범) 인사청문회를 일괄하여 상정합니다. 인사청문회 진행 절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선서를 받고 모두발언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과의 질의응 답 시간을 갖겠습니다. 후보자의 경력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배부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제418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제14차(2024년11월18일) 이제 본격적으로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하시고 선서가 끝나면 저에게 제 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방송공사사장후보자 박장범

“선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 탬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할 것을 맹서합니다.” 2024년 11월 18일 공직후보자 박장범

한국방송공사사장후보자 박장범

“선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 탬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할 것을 맹서합니다.” 2024년 11월 18일 공직후보자 박장범

최민희위원장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민희위원장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방송공사사장후보자 박장범

오늘 청문회를 시청하시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 존경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님 그리고 청문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 박장범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를 이끌 새 사장의 능력과 비전을 검증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KBS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공영방송 KBS 사장후보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명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위원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의에 대해서 성실한 자세로 답변드리겠습니다. KBS는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선 재정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최 근 몇 년간 적자가 이어졌고 특히 올해는 800억 가까운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신 료 수입이 감소하고 광고가 많이 떨어진 게 그 이유입니다. 미디어 시장의 경쟁이 치열 해지는 상황에서 콘텐츠 경쟁력,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됐고 구성원들의 사기도 떨어져 있습니다. 50여 년 역사상 처음 맞는 총체적인 위기 국면입니다. 저는 1994년에 입사해서 30년 동안 이 KBS에 몸담아 왔습니다. 취재기자와 데스크, 앵커,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고 불과 한 달 전까지는 방송 현업에서 일했습니다. KBS를 포함한 방송계와 미디어 산업계의 변화도 세밀하게 지켜봤기 때문에 KBS가 왜 위기를 맞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위기를 벗어날 해법도 있습니다. 하나씩 말씀드 리겠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사내 통합입니다. 그동안 KBS는 사장이 교체될 때마다 극심한 내홍을 겪었습니다. 직종 간, 노조 간, 세대 간, 지역 간 불협화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기에 따라 서 특정 간부들이 간부를 독차지하는 관행이 반복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로써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기보다는 눈치 보기와 줄서기에 애쓰는 이상한 조직문화가 생겼습니다. 진 심으로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사장으로 취임한다면 철저히 능력과 성과 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하겠습니다. 어떤 조직이든 위기 극복의 첫 번째 단추는 조직원 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인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각 분야별로 비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KBS 뉴스는 오랜 기간 동안 시청률과 신뢰도 1위 를 유지하면서 대한민국 뉴스를 대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불 제418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제14차(2024년11월18일) 3 공정 논란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은 신뢰성과 공정성·정확성·중립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제작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지 만 동시에 데스크 기능도 강화하겠습니다. 공정성과 정확성·신뢰성·중립성을 훼손할 경 우에는 엄격하게 문책하겠습니다. 팩트체크 시스템을 강화해서 더 체계적이고 철저한 검 증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파뿐만 아니라 디지털 모바일 뉴스에 대해서도 같은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습니 다. 디지털센터를 만들어서 전사적인 디지털 운영전략을 다시 수립하고 파편적으로 운영 되던 디지털 전략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 외부 제작 스튜디오도 적극 활용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열린 제작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KBS가 제작하는 디지털 콘 텐츠 역시 지상파에 준하는 품격과 가치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가지 공공 의제 역시 적극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올 하반기에 시작된 저출생 프로젝트에 이어서 내년에는 고령화, 지방 소멸, 기후 위기 그리고 소수자 차별 등을 차례차례 어젠다로 설정했습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토론회 등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겠습니다. 또한 콘텐츠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입 니다. 인력과 예산을 핵심 콘텐츠에 투입해서 고품질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히 전하는 대하 사극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버라이 어티 쇼, 세계적인 수준의 고품격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이러한 핵심 콘 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 창출과 함께 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겁니다. KBS는 국민이 납부하는 수신료를 주요 재원으로 하는 공영방송입니다. 이는 정치 권 력, 자본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오직 국민을 위한 방송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반입 니다. 제가 입사했던 1994년은 KBS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수신료 징수 체계가 효율적으로 정비되면서 KBS는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 로 일요 스페셜, 역사 스페셜, 환경 스페셜 같은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대하 드 라마, 열린음악회 같은 대형 프로그램에 대해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30년이 흐른 지금 수신료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을 통합하고 우리 문화를 세 계에 알리고 우리 사회의 갈등과 위기의 해법을 찾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안정적 인 재원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국민을 위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 다 수신료 안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는 안팎으로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능력과 성과 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통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영방송의 본질을 지키고 KBS 가 국민의 신뢰 위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위원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은 물론 제가 갖고 있는 KBS 미 래 비전이 국민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오늘 청문회를 위하여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그리고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의 진정한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한국방송공사사장후보자 박장범

오늘 청문회를 시청하시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또 존경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님 그리고 청문위원님들 안녕하십니까? 한국방송공사 사장후보자 박장범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를 이끌 새 사장의 능력과 비전을 검증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KBS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 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공영방송 KBS 사장후보자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명심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위원님들과 국민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의에 대해서 성실한 자세로 답변드리겠습니다. KBS는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우선 재정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최 근 몇 년간 적자가 이어졌고 특히 올해는 800억 가까운 적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수신 료 수입이 감소하고 광고가 많이 떨어진 게 그 이유입니다. 미디어 시장의 경쟁이 치열 해지는 상황에서 콘텐츠 경쟁력,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갈등과 분열이 심화됐고 구성원들의 사기도 떨어져 있습니다. 50여 년 역사상 처음 맞는 총체적인 위기 국면입니다. 저는 1994년에 입사해서 30년 동안 이 KBS에 몸담아 왔습니다. 취재기자와 데스크, 앵커, 다양한 분야에서 일했고 불과 한 달 전까지는 방송 현업에서 일했습니다. KBS를 포함한 방송계와 미디어 산업계의 변화도 세밀하게 지켜봤기 때문에 KBS가 왜 위기를 맞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위기를 벗어날 해법도 있습니다. 하나씩 말씀드 리겠습니다. 최우선 과제는 사내 통합입니다. 그동안 KBS는 사장이 교체될 때마다 극심한 내홍을 겪었습니다. 직종 간, 노조 간, 세대 간, 지역 간 불협화음이 이어졌습니다. 시기에 따라 서 특정 간부들이 간부를 독차지하는 관행이 반복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로써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기보다는 눈치 보기와 줄서기에 애쓰는 이상한 조직문화가 생겼습니다. 진 심으로 부끄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사장으로 취임한다면 철저히 능력과 성과 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하겠습니다. 어떤 조직이든 위기 극복의 첫 번째 단추는 조직원 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인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각 분야별로 비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KBS 뉴스는 오랜 기간 동안 시청률과 신뢰도 1위 를 유지하면서 대한민국 뉴스를 대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불 제418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제14차(2024년11월18일) 3 공정 논란이 지속되면서 국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은 신뢰성과 공정성·정확성·중립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제작 자율성은 최대한 보장하지 만 동시에 데스크 기능도 강화하겠습니다. 공정성과 정확성·신뢰성·중립성을 훼손할 경 우에는 엄격하게 문책하겠습니다. 팩트체크 시스템을 강화해서 더 체계적이고 철저한 검 증 절차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상파뿐만 아니라 디지털 모바일 뉴스에 대해서도 같은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겠습니 다. 디지털센터를 만들어서 전사적인 디지털 운영전략을 다시 수립하고 파편적으로 운영 되던 디지털 전략을 효율적으로 개편하겠습니다. 외부 제작 스튜디오도 적극 활용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열린 제작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KBS가 제작하는 디지털 콘 텐츠 역시 지상파에 준하는 품격과 가치를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가지 공공 의제 역시 적극적으로 다루겠습니다. 올 하반기에 시작된 저출생 프로젝트에 이어서 내년에는 고령화, 지방 소멸, 기후 위기 그리고 소수자 차별 등을 차례차례 어젠다로 설정했습니다.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토론회 등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겠습니다. 또한 콘텐츠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콘텐츠 경쟁력의 핵심은 선택과 집중입 니다. 인력과 예산을 핵심 콘텐츠에 투입해서 고품질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히 전하는 대하 사극 그리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형 버라이 어티 쇼, 세계적인 수준의 고품격 다큐멘터리 제작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이러한 핵심 콘 텐츠는 글로벌 시장에서 수익 창출과 함께 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겁니다. KBS는 국민이 납부하는 수신료를 주요 재원으로 하는 공영방송입니다. 이는 정치 권 력, 자본 권력으로부터 자유롭게 오직 국민을 위한 방송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기반입 니다. 제가 입사했던 1994년은 KBS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었습니다. 수신료 징수 체계가 효율적으로 정비되면서 KBS는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 로 일요 스페셜, 역사 스페셜, 환경 스페셜 같은 고품격 다큐멘터리를 만들었고 대하 드 라마, 열린음악회 같은 대형 프로그램에 대해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30년이 흐른 지금 수신료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을 통합하고 우리 문화를 세 계에 알리고 우리 사회의 갈등과 위기의 해법을 찾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안정적 인 재원 확보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국민을 위한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무엇보 다 수신료 안정화에 주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는 안팎으로 여러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저는 능력과 성과 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통해 수신료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영방송의 본질을 지키고 KBS 가 국민의 신뢰 위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청문회를 통해서 위원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은 물론 제가 갖고 있는 KBS 미 래 비전이 국민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성실하게 답변하겠습니다. 오늘 청문회를 위하여 귀한 시간을 내 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그리고 대한민국 공영방송 KBS의 진정한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