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제426회 제2차 국무총리(김민석)임명동의에관한인사청문특별위원회 (2025년 06월 24일)
요약
국무총리 김민석 인사청문회 개최, 가덕도신공항과 의혹 논쟁 24일 국회에서 제22대 국무총리 김민석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가 개최됐다. 김 총리 후보자는 "빛의 혁명을 통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로 지명된 것은 큰 영광"이라며 "지난겨울 한파와 눈보라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여당 측 한정애 위원은 가덕도신공항 추진을 강조하며 "예산이 배정됐으나 쓸 수 없으면 다른 곳으로 전용하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야당이 의혹이 아닌 것을 10대 의혹이라 부르며 끼워 맞추려고 해서 해소가 안 된다"며 비판했다. 박선원 위원은 국제노동기구(ILO) 고위직인 이창휘 박사의 페이스북 글을 인용하며 김 후보자와의 중국 내 접촉 관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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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3500)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6회 국회(임시회) 국무총리(김민석)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먼저 우리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1 차 회의에서 위원님들 간에 인사를 나누기는 했습니다만 오늘이 국무총리후보자가 출석 하신 가운데 처음 갖는 청문회이고 지금 언론을 통해서 보고 계시는 국민들께서도 어떤 위원님들이 청문회에 참여하시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위원님들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간단히 목례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을 중심으 로 오른쪽과 왼쪽에 계시는 위원님들을 교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계시는 김현 위원님입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계시는 배준영 위원님입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위원입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곽규택 위원입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위원입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김희정 위원입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위원입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주진우 위원입니다. 다음,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위원입니다. 다음, 조국혁신당 황운하 위원입니다. 다음,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위원입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위원입니다. 저는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종배입니다. 2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먼저 청문회를 시작하기 전에 위원장으로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국무총리는 헌법에 따라 대통령을 보좌하고 행정각부를 통할하는 실로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중요한 직책입니다. 오늘 회의는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로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이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청문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임기가 시작된 대통령을 보좌할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로서 향후 국정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청문 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청문회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아쉬운 점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증인·참고인 채택과 관련한 문제입니다.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증 인·참고인을 채택하여 출석하게 하고 신문하는 과정을 통해서 후보자 검증의 실효성을 담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아홉 차례 실시되었지만 이번 청문회와 같이 증인·참고인 채택이 없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 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증인·참고인을 채택하지 못하여 후보자 검증에 미흡함이 있지는 않을지 우려가 됩니다. 또한 자료제출 요청에 대해서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차 회의에서 위원장은 우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하여 청문 일정을 다소 촉박하게 잡았다 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후보자 및 자료제출 대상 기관은 청문위원님 의 자료 요구에 충실히 임해 주실 것, 내실 있는 청문회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해 주실 것, 부득이 위원님들의 자료 요구에 답변을 하지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 위원장에게 직접 소명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위원회의 자료 요구 중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로 제출받지 못하거나 일부 만 제출한 경우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는 이유 등으로 제출받지 못한 자료가 전체 자료의 73.3%에 달합니다. 대표적으로 후보자의 수입·지출에 관한 구체적인 내역, 후보자 자녀에 대한 외화 송금 내역 등은 후보자의 청렴성, 도덕성 부분을 소명할 핵심적인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제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의 진심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것 같아서 위원 장으로서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인사청문회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후보자께서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해 주셔서 국 민을 대신하여 질문하시는 청문위원님들의 질의가 내실을 갖출 수 있게 해 주시길 강력 히 요청합니다. 또한 후보자 및 자료제출 대상 기관은 아직 자료제출하지 못한 자료들은 서둘러 제출 해 주시고 자료 요구에 답변하지 못할 사정이 있으신 경우에는 위원장에게 직접 소명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제출이 곤란한 자료에 대해서는 청문위원들이 열 람할 수 있게 조치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청문위원들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후보자 인사 검증의 책무를 맡은 만큼 각 위 원들의 법정 활동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청문위원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어떠한 형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3 태의 공격도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위원장으로서 엄중히 경고하면서 재발 시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점들이 있었지만 청문회는 지금부터 시작이 됩니다. 오늘부터 내일 실시되는 인사청문회에서는 총리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솔직하고 명확한 답변이 이루어짐으로써 국무총리로서의 국정 통할 능력과 후보자가 계 층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해서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자리에 출석하신 김민석 총리후보자께도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헌법 제86조제1항에 따라 국무총리가 되시기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얻는 과 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청문회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의 보도를 보면 후보자께서는 정부 부처로부터 공개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재난상황실도 방문하시는 등 총리로서 행보를 보이고 계십니다. 국회의 인사청문회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위원님들께서 국민을 대신하여 후보 자의 국정운영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청문회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한 질문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후보자께서는 제가 말씀드 린 당부 사항을 고려하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진지한 자세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 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국무총리(김민석) 임명동의안(의안번호 2210698)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10시10분)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6회 국회(임시회) 국무총리(김민석)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먼저 우리 위원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1 차 회의에서 위원님들 간에 인사를 나누기는 했습니다만 오늘이 국무총리후보자가 출석 하신 가운데 처음 갖는 청문회이고 지금 언론을 통해서 보고 계시는 국민들께서도 어떤 위원님들이 청문회에 참여하시는지 궁금하실 것 같아서 위원님들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 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앉으신 자리에서 간단히 목례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을 중심으 로 오른쪽과 왼쪽에 계시는 위원님들을 교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계시는 김현 위원님입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계시는 배준영 위원님입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위원입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곽규택 위원입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위원입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김희정 위원입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위원입니다. 다음은 국민의힘 주진우 위원입니다. 다음,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위원입니다. 다음, 조국혁신당 황운하 위원입니다. 다음,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위원입니다. 마지막으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위원입니다. 저는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종배입니다. 2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먼저 청문회를 시작하기 전에 위원장으로서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과 함께 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국무총리는 헌법에 따라 대통령을 보좌하고 행정각부를 통할하는 실로 막중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받은 중요한 직책입니다. 오늘 회의는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로서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이목이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이번 청문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정 없이 임기가 시작된 대통령을 보좌할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로서 향후 국정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청문 회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청문회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아쉬운 점들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먼저 증인·참고인 채택과 관련한 문제입니다. 공직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증 인·참고인을 채택하여 출석하게 하고 신문하는 과정을 통해서 후보자 검증의 실효성을 담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0년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국무총리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열아홉 차례 실시되었지만 이번 청문회와 같이 증인·참고인 채택이 없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 다. 이번 청문회에서는 증인·참고인을 채택하지 못하여 후보자 검증에 미흡함이 있지는 않을지 우려가 됩니다. 또한 자료제출 요청에 대해서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차 회의에서 위원장은 우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하여 청문 일정을 다소 촉박하게 잡았다 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후보자 및 자료제출 대상 기관은 청문위원님 의 자료 요구에 충실히 임해 주실 것, 내실 있는 청문회를 위하여 적극적으로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해 주실 것, 부득이 위원님들의 자료 요구에 답변을 하지 못할 사정이 있는 경우 위원장에게 직접 소명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리 위원회의 자료 요구 중 개인정보 제공 미동의로 제출받지 못하거나 일부 만 제출한 경우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답변하겠다는 이유 등으로 제출받지 못한 자료가 전체 자료의 73.3%에 달합니다. 대표적으로 후보자의 수입·지출에 관한 구체적인 내역, 후보자 자녀에 대한 외화 송금 내역 등은 후보자의 청렴성, 도덕성 부분을 소명할 핵심적인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제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특별위원회의 진심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은 것 같아서 위원 장으로서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인사청문회는 내일까지 계속됩니다. 후보자께서는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해 주셔서 국 민을 대신하여 질문하시는 청문위원님들의 질의가 내실을 갖출 수 있게 해 주시길 강력 히 요청합니다. 또한 후보자 및 자료제출 대상 기관은 아직 자료제출하지 못한 자료들은 서둘러 제출 해 주시고 자료 요구에 답변하지 못할 사정이 있으신 경우에는 위원장에게 직접 소명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부득이하게 제출이 곤란한 자료에 대해서는 청문위원들이 열 람할 수 있게 조치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청문위원들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후보자 인사 검증의 책무를 맡은 만큼 각 위 원들의 법정 활동이 보장되어야 합니다. 청문위원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한 어떠한 형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3 태의 공격도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위원장으로서 엄중히 경고하면서 재발 시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문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 아쉬운 점들이 있었지만 청문회는 지금부터 시작이 됩니다. 오늘부터 내일 실시되는 인사청문회에서는 총리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에 대한 솔직하고 명확한 답변이 이루어짐으로써 국무총리로서의 국정 통할 능력과 후보자가 계 층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해서 검증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자리에 출석하신 김민석 총리후보자께도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헌법 제86조제1항에 따라 국무총리가 되시기 위해서는 국회의 동의를 얻는 과 정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청문회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언론의 보도를 보면 후보자께서는 정부 부처로부터 공개 업무보고를 받으시고 재난상황실도 방문하시는 등 총리로서 행보를 보이고 계십니다. 국회의 인사청문회는 형식적인 절차가 아닙니다. 위원님들께서 국민을 대신하여 후보 자의 국정운영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청문회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후보자의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한 질문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후보자께서는 제가 말씀드 린 당부 사항을 고려하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진지한 자세로 성실하게 답변해 주실 것 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국무총리(김민석) 임명동의안(의안번호 2210698)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10시10분)
의사일정 제1항 국무총리(김민석)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를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진행 방식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문회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의결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교섭단체 간사 위원 간 합의에 따라서 먼저 오전에 국무총리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와 공직후보자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회를 한 다음 오후에 속개하 여 보충질의와 공직후보자의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인사청문회에 출석하신 국무총리후보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민석 후보자께서는 4선의 국회의원으로서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역임하시면서 풍부한 정치적 경륜과 역량을 쌓으셨습니다. 후보자에 대한 자세한 약력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인사청문 대상자로 출석하신 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 다. 선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 명하여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김민석 후보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국무총리(김민석) 임명동의안 심사를 위한 인사청문회 를 상정합니다. 오늘 인사청문회 진행 방식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문회는 지난 1차 회의에서 의결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와 교섭단체 간사 위원 간 합의에 따라서 먼저 오전에 국무총리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들은 다음 위원님들의 질의와 공직후보자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정회를 한 다음 오후에 속개하 여 보충질의와 공직후보자의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인사청문회에 출석하신 국무총리후보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민석 후보자께서는 4선의 국회의원으로서 보건복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역임하시면서 풍부한 정치적 경륜과 역량을 쌓으셨습니다. 후보자에 대한 자세한 약력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오늘 인사청문 대상자로 출석하신 김민석 국무총리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 다. 선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선서를 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에 서 명하여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김민석 후보자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국회가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서합니다.” 4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2025년 6월 24일 공직후보자 김민석
“선서, 공직후보자인 본인은 국회가 실시하는 인사청문회에서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서합니다.” 4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2025년 6월 24일 공직후보자 김민석
다음은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고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청문회법 규정에 따라서 모두발언은 10분의 범위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말씀드 립니다.
다음은 후보자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고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사청문회법 규정에 따라서 모두발언은 10분의 범위로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말씀드 립니다.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을 비롯한 인사청문특위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 저의 인사청문회를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장님과 위 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총리로 지명해 주신 대통령님과 큰 기대와 관심으로 청문회를 지켜보시는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빛의 혁명을 통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로 지명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게는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겨울 한파와 눈보라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지켜 주신 국 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역사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더 크게 느 껴집니다. 저는 총리로 지명된 이후 지난 20여 일 동안 한편으로는 청문회에 성실히 임할 준비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새 정부가 어떤 방향과 속도로 일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성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정책 청문회를 준비하는 성의 있는 태도라고 믿고 쉼 없이 학습에 임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모든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리면서 제 정책적 비전과 구상도 함께 점검받는 시간이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청문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금 안팎으로 총체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12·3 불법계엄의 부 정적 여파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안보,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 니다. 대외적으로는 복합경제위기, 공급망 재편, 중동 정세 불안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가 우 리 경제와 외교·안보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민생경제 어려 움 극복과 정책 신뢰 회복, 사회갈등 완화 등 구조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슈퍼 복 합 넛크래커 상황 속에서 IMF 상황 때보다 더 힘든 총체적 위기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출범 20일을 맞는 이재명 정부는 위기 극복을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생경 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 조치를 빠르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제출 한 30조 5000억 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서민경제와 골목상권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국정기획위원회 활동을 통한 정부의 변화와 혁신의 의지도 확고합니다. 대통령님의 G7 정상회의 참석으로 손상됐던 대한민국 국격과 위상 회복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주주의의 힘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위기 극복의 길은 아직 멀고 험하기만 합니다. 특히 새 총리와 장관이 임명되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5 지도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님의 고군분투만으로 정부가 운영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속히 정부가 제자리를 찾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인수위 없이 맨바 닥에서 맨손으로 시작한 정부가 빠르게 대한민국을 안정적 궤도로 올려놓기 위해서는 여 야를 비롯한 정치권의 협조가 꼭 필요합니다. 오늘 이 청문회가 정부의 조속한 안정과 출발을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청문위원 여러분! 저는 과거 IMF 위기 시절 정부의 비대위 대변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경제정책 을 다루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지도자의 고뇌를 가까이 에서 지켜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민주당 정책위의장 으로서 국정 전반의 정책 현안을 많은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풀어 나온 바 있 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안정적 정착과 현재의 위기 상황 극복에 조금이 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탤 기회를 주실 것을 고개 숙여 부 탁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제게 국무총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항상 경청하고 소통 하는 자세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는 국가의 방향을 제시하고 행정은 국민의 삶을 바꿔야 합니다. 정치와 행정은 동 전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는 국가의 정치와 행정을 이끄는 대통령님을 보좌하여 내각을 이끄는 대국민 참모장입니다. 새로운 정부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습의 총리가 되고자 합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하는 총리, 의전에 갇히지 않는 실용적 총리, 책상에서만 일 하지 않는 현장형 총리, 일방적 지시가 아닌 경청하는 소통형 총리가 되고자 힘쓰겠습니 다. 국민을 위한 국정의 방향 또한 제대로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실기하지 않겠습니다. 향후 100일 동안 실행 가능한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난 정부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바로잡아 나가겠습니다. 국민 살림을 살피고 경기의 활로를 여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고물가와 불경기로 어려워진 민생 살리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둘째,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앞에 당면한 위기의 실체와 근원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정확한 진단 과 대처를 통해 우선순위에 따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강력한 규제 혁신, 과감한 투자를 통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향 후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사회적 대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국민 참여와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이를 제도화해 나가겠습니 다.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이 청문회는 저 한 사람에 대한 자격 검증이자 동시에 새 정부가 국민 앞에 제대로 서 6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국민은 지금 빠르고 유능한 정부, 소통하고 책임지는 정부를 원하고 계십니다. 국가 위해서 충성하겠습니다. 정부 안에서 책임지겠습니다. 국민 곁에서 경청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취임사 말 씀의 정신을 따라 저 역시 모두의 총리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겠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이런 저의 각오와 함께 특위 위원님들의 검증에 성실하게 답변드리겠 습니다. 국무총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위원님들께서 주신 정책 제언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앞에서 늘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을 비롯한 인사청문특위 위원님!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 저의 인사청문회를 위해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장님과 위 원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총리로 지명해 주신 대통령님과 큰 기대와 관심으로 청문회를 지켜보시는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빛의 혁명을 통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로 지명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제게는 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난겨울 한파와 눈보라에도 굴하지 않고 국민주권과 민주주의를 지켜 주신 국 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역사적 소명을 다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더 크게 느 껴집니다. 저는 총리로 지명된 이후 지난 20여 일 동안 한편으로는 청문회에 성실히 임할 준비를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새 정부가 어떤 방향과 속도로 일해야 하는지를 고민하고 성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것이 정책 청문회를 준비하는 성의 있는 태도라고 믿고 쉼 없이 학습에 임했습니다.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모든 질의에 성실히 답변드리면서 제 정책적 비전과 구상도 함께 점검받는 시간이기를 희망합니다. 존경하는 청문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지금 안팎으로 총체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12·3 불법계엄의 부 정적 여파는 정치, 경제, 사회, 외교, 안보,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 니다. 대외적으로는 복합경제위기, 공급망 재편, 중동 정세 불안 등 급변하는 국제정세가 우 리 경제와 외교·안보 전반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민생경제 어려 움 극복과 정책 신뢰 회복, 사회갈등 완화 등 구조적 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슈퍼 복 합 넛크래커 상황 속에서 IMF 상황 때보다 더 힘든 총체적 위기 상황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출범 20일을 맞는 이재명 정부는 위기 극복을 위한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민생경 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 조치를 빠르게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제출 한 30조 5000억 추경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서민경제와 골목상권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국정기획위원회 활동을 통한 정부의 변화와 혁신의 의지도 확고합니다. 대통령님의 G7 정상회의 참석으로 손상됐던 대한민국 국격과 위상 회복을 세계에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주주의의 힘을 재차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나 위기 극복의 길은 아직 멀고 험하기만 합니다. 특히 새 총리와 장관이 임명되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5 지도 않은 상황에서 대통령님의 고군분투만으로 정부가 운영되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속히 정부가 제자리를 찾고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인수위 없이 맨바 닥에서 맨손으로 시작한 정부가 빠르게 대한민국을 안정적 궤도로 올려놓기 위해서는 여 야를 비롯한 정치권의 협조가 꼭 필요합니다. 오늘 이 청문회가 정부의 조속한 안정과 출발을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청문위원 여러분! 저는 과거 IMF 위기 시절 정부의 비대위 대변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경제정책 을 다루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지도자의 고뇌를 가까이 에서 지켜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민주당 정책위의장 으로서 국정 전반의 정책 현안을 많은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풀어 나온 바 있 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새로 출범하는 정부의 안정적 정착과 현재의 위기 상황 극복에 조금이 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의 작은 힘이라도 보탤 기회를 주실 것을 고개 숙여 부 탁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제게 국무총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항상 경청하고 소통 하는 자세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는 국가의 방향을 제시하고 행정은 국민의 삶을 바꿔야 합니다. 정치와 행정은 동 전의 양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무총리는 국가의 정치와 행정을 이끄는 대통령님을 보좌하여 내각을 이끄는 대국민 참모장입니다. 새로운 정부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습의 총리가 되고자 합니다.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혁신하는 총리, 의전에 갇히지 않는 실용적 총리, 책상에서만 일 하지 않는 현장형 총리, 일방적 지시가 아닌 경청하는 소통형 총리가 되고자 힘쓰겠습니 다. 국민을 위한 국정의 방향 또한 제대로 정립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실기하지 않겠습니다. 향후 100일 동안 실행 가능한 정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난 정부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바로잡아 나가겠습니다. 국민 살림을 살피고 경기의 활로를 여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합니다. 고물가와 불경기로 어려워진 민생 살리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둘째, 우선순위를 명확하게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 앞에 당면한 위기의 실체와 근원이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고 정확한 진단 과 대처를 통해 우선순위에 따른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을 마련하겠습니다. 강력한 규제 혁신, 과감한 투자를 통해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향 후 대한민국의 먹거리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사회적 대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국민 참여와 소통의 장을 확대하고 이를 제도화해 나가겠습니 다. 존경하는 이종배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 이 청문회는 저 한 사람에 대한 자격 검증이자 동시에 새 정부가 국민 앞에 제대로 서 6 제426회-인사청문특별제2차(2025년6월24일) 기 위한 준비 과정입니다. 국민은 지금 빠르고 유능한 정부, 소통하고 책임지는 정부를 원하고 계십니다. 국가 위해서 충성하겠습니다. 정부 안에서 책임지겠습니다. 국민 곁에서 경청하겠습니다.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님의 취임사 말 씀의 정신을 따라 저 역시 모두의 총리로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겠습니다. 오늘 청문회에서 이런 저의 각오와 함께 특위 위원님들의 검증에 성실하게 답변드리겠 습니다. 국무총리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위원님들께서 주신 정책 제언을 임기 내내 가슴에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앞에서 늘 낮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