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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 1599 페이지정부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점포에서의 카드 사용액에 대한 공제율을 현행 15%에서 전통시장 수준인 40%로 올리는 내용을 담은 세법 개정안이 추진 중이다. 아울러 근로자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소득공제 한도도 인상된다.
대ㆍ중소기업 협력 지원과 소상공인 임차인 보호를 위한 세제혜택의 일몰기한이 2년 연장된다. 현행법에서 기업 간 상생협력 기금 출연, 상가 임대료 인하 시 세액공제, 재활용폐자원 및 중고차 매입 부가세 공제 등 다양한 세금 특례가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다.
국회가 본회의에서 무제한토론을 끝내는 절차를 손으로 직접 표를 던지는 무기명투표에서 전자투표로 바꾼다. 현행 무기명투표는 시간이 오래 걸려 토론 종결이나 재개가 신속하게 진행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전자투표 도입으로 국회 운영을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가 건강보험료 회피를 목적으로 직장가입자 자격을 거짓으로 취득하는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한다. 현재 지역가입자는 소득뿐 아니라 재산도 보험료에 반영되는 반면, 직장가입자는 소득만 고려되면서 고액자산가들이 이를 악용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지난 4년간 허위 직장가입자 신고 건수가 915건에서 3,991건으로 4배 이상 늘었기 때문이다.